맥가이버칼1 지하철2호선 칼부림 맥가이버칼 난동범 구속영장(조현병 진단) 19일 지하철2호선에서 승객들을 공격하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 a씨가 과거 조현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치료를 받다 최근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20일 마포경찰서는 a씨의 정신질환 병력등으로 미뤄 '먼저 공격당했다'라는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 구속영장 신청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a씨는 남성 승격 2명의 얼굴에 찰과상과 자상을 입혔고 피해자 1명과 다른 승객 2명이 a씨를 현장에서 제압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합정역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열차안으로 들어가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 닌동이후 서율교통공사는 지하철보안관 55명을 모두 동원, 열차에 탑승키셔 순찰하는 등 당분간 경계근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합니다.(2인1조 순찰) 근데 우리나라는 치안.. 2023.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