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교사 A씨, 2017년부터 SNS에 음란 사진
"취미생활일 뿐, 화보집으로 이익본 건 없어"
교육청 "보고 못 받아, 징계 기록 조회 불가"
중학교 교사의 성인화보집 제작과 논란
한 중학교의 기간제 교사인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인 모델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학교 내에서 촬영 및 성인 화보집 제작 및 판매 등을 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SNS에 사진 업로드 및 모델 촬영:
- A씨는 2017년부터 자신의 SNS에 성인 모델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교사'로 소개하고 '순수한 사생활'을 즐기는 듯한 내용을 기재했다.
- 학교 내에서 성인 모델을 데려와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동료 교사는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제안을 했을 것이라 의심을 제기했다.
- A씨의 해명과 취미 생활 주장:
- A씨는 "모델을 구한 것일 뿐"이라며 모델을 돕기 위한 취지로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 취미 생활로 찍은 것이라며 화보집 판매로 큰 이익을 챙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인스타그램 나이 제한을 걸어두고 전화번호도 두 개로 나눠 놓았다고 강조하며 개인적인 취미라고 주장했다.
- 과거 계약 연장 실패 및 학교 내 사실 확인 부족:
- A씨는 지난해 말 학생에게 부적절한 말을 한 것을 이유로 계약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 학교는 해당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지 못했으며, 일부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는 해당 SNS 계정이 공유되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 현재 학교는 해당 사실을 알리고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 상태이다.
중학교 교사, 성인 화보집 제작해 판매…“순수한 사생활 즐기고 있다”
중학교 교사의 성인 화보집 제작 및 논란
한 중학교의 교사인 A씨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성인 화보집을 제작하고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SNS에 성인 모델 사진 업로드:
- A씨는 2017년부터 자신의 SNS 계정에 속옷을 입은 여성 등의 성인 사진을 업로드해왔습니다. '교사'로 자신을 소개하며 '순수한 사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 학교 내에서 촬영 및 판매 활동:
-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성인 모델을 데려와 촬영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계좌번호를 공개하고 돈을 받은 뒤 성인 화보집을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 학생들에 대한 제안 의혹:
- 동료 교사는 A씨가 학생들에게 '사진 찍어줄게, 영상 찍어줄게'와 같은 제안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A씨의 해명과 개인 취미 주장:
- A씨는 이를 '모델을 구한 것'으로 해명하며 과거에 제자들 중에서 모델을 구하겠다는 제안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나이 제한과 전화번호를 두 개로 나눠놓았다고 강조하며 개인 취미라고 주장했습니다.
- 교육청의 대응:
- 해당 교사 A씨가 근무하는 학교에 대해 교육청은 관련 사실을 알리고 "적절히 대응하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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