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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마스, 가자 최대병원 결전 임박…'인간방패 참변' 닥칠라

by 안토니74 2023. 11. 11.

 

이, 환자·피란민 수만명 수용 알시파 병원 진입 계획
이미 병원 주변에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속출
이 "지하에 하마스 본부"…하마스 "민간인 살상 가릴 거짓선전"
 

 

 

 

이·하마스, 가자 최대병원 결전 임박

 

중동 위기: 가자지구 최대병원 알시파의 생존적인 고난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가자시티의 하마스 '군사구역' 위치도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가자시티의 하마스 '군사구역' 위치도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군사 작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가자지구 최대병원 알시파는 피란민과 환자들을 수용하며 생존의 고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의 핵심 근거지에서의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가자시티의 알시파 병원이 직간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병원 주변에서 6명이 사망했고, 양측은 사실상 결전에 돌입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 지하에 군사 시설을 은폐하고 환자와 피란민을 '인간방패'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마스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하며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살상에 대한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알시파 병원은 현재 물과 전력, 의약품 등의 지원이 중단되면서 인도적인 참상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가자지구 북부 레말 지역에 위치하며, 외과, 내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의료 부문에서 7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북부 알시파 병원 인근에 모여 있는 피란민들
가자지구 북부 알시파 병원 인근에 모여 있는 피란민들

 

 

현재 이 병원은 5천명 이상의 환자를 수용 중이며, 연료 부족으로 전력이 중단되어 의료 장비의 가동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해 150명 이상의 의료진이 사망하면서 병원은 심각한 인력 부족 상태에 처해 있습니다.

알시파 병원 주변에서는 격전이 계속되고 있어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국 등 국제사회의 압박 속에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민간인 대피를 위해 교전을 일시 중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중증 환자와 피란민의 대피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알시파 병원은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공격에 노출될 우려가 있으며, 병원 의료진은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자지구 남부로 떠나지 못한 피란민들이 병원으로 몰리면서 안전한 공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인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국제사회의 힘을 모아 이 지역의 인민들에게 도움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https://youtu.be/MmJVQPorlwU

 

 

‘국제법의 무덤’ 되어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국제법의 위반과 민간인 보호의 절박한 필요성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국제법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며 진행되고 있어 국제사회의 우려를 샀습니다. 국제법은 어떤 상황에서도 민간인의 살상을 최소화하라는 원칙을 제시하고 있으나, 이번 전쟁에서는 그 원칙이 무시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1949년 제네바협약과 여러 추가 의정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전쟁범죄 규정 등을 포괄하는 국제인도법(IHL)은 전투와 무관한 이들의 보호와 무력 충돌로 인한 민간인 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국제기구와 인권단체의 평가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에서 백린탄 사용, 경고 없는 공습, 병원과 구급차를 위협하는 행위 등으로 국제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앰네스티는 이스라엘군이 지난 10월 중순 헤즈볼라를 상대로 백린탄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백린탄은 몸에 닿으면 살이 뼈까지 타들어가는 위험이 있어, 국제법에서는 엄격히 제한되어 있는 악명 높은 무기입니다.

이스라엘이 국제적으로 금기시되는 ‘악마의 무기’ 백린탄을 레바논 공격에 썼다고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0월 15일 백린탄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군 포탄이 레바논 남부 국경 마을에 투하돼 폭발하는 모습
이스라엘이 국제적으로 금기시되는 ‘악마의 무기’ 백린탄을 레바논 공격에 썼다고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0월 15일 백린탄으로 추정되는 이스라엘군 포탄이 레바논 남부 국경 마을에 투하돼 폭발하는 모습

 

 

또한, 경고 없는 공습의 경우에도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 난민촌이 피해를 입었는데, 이 때 주민들은 "빵을 사러 줄을 서 있었는데 경고도 없이 미사일이 떨어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은 주민에게 경고를 하거나, 미사일을 지붕에 떨어뜨리는 '루프노킹'을 실시했으나, 이번에는 이러한 조치가 없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간시설 공격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법은 민간시설을 공격할 때는 목표물의 군사적 가치에 비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가자지구 북부에는 운영 중인 빵집이 한 군데도 없다고 유엔이 밝히며, 이스라엘의 공격이 불필요하게 민간시설에 집중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쟁 초기부터 현재까지 이스라엘의 봉쇄 조치로 민간인의 연료, 수도, 전기 공급이 끊어져 있어 국제사회에서는 이것이 '학살'과 '집단처벌'에 해당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국이 받은 피해를 고려하여 반박하며 이러한 봉쇄가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갈등 속에서 양쪽 다 국제법을 위반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둘 다 잘못'이라는 전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특히 이스라엘의 수단이 목적에 비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이번 전쟁이 국제법상 '비례성의 원칙'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국제사회에서는 현재 ICC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정의가 미뤄지는 상황에서 가자지구 주민들은 계속해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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