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서울시 편입 추진”
하남-광명-구리도 편입 대상 거론
‘표심 유리’ 대통령실과도 교감한듯
野 “총선용 갈라치기 전형” 반발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국민의힘"의 수도권 총선 전략은 서울 인접 도시를 서울에 편입하는 것을 추진합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경기 김포, 구리, 광명, 하남 시와 같이 서울과 인접하며 생활권이 유사한 인구 50만명 미만의 중소 기초 단체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내년 4·10 총선에서 "메트로폴리탄 서울" 공약을 활용하여 수도권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대표 김기현은 김포에서의 특별한 교통대책 간담회에서 김포를 서울에 편입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는 김포를 서울과 통합하면 서울 서부권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김포의 해외무역, 외국 투자, 관광 등이 서울의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포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절차가 진행되자 서울 편입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보여 왔습니다.
"국민의힘" 대표는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로 김포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접한 다른 도시도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불일치로 인해 협의 과정이 복잡하고 갈등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출·퇴근 및 통학이 서울과 직접 공유되는 지역은 서울로 편입하려는 방침이며, 김포시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도시들의 서울 편입 문제에 관여한 여권 핵심 관계자는 김포뿐만 아니라 구리, 광명, 하남 시 등도 편입 조정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러한 서울 편입 계획을 "메트로폴리탄 서울" 공약으로 다듬으면 수도권 선거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실현되면 해당 지역과 주변 지역의 민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며, 김 대표는 "서울특별시의 면적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김포 편입" 특별법이 여당 내에서 발의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이에 대한 협상은 이미 시작된 상황으로, 김포 시장과 서울시 관계자 사이에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야당의 동의도 필요하며, 김포의 서울 편입을 위한 절차는 여러 경로로 나눌 수 있으며, 국회에서 의원 입법 형태로 법안을 제출하는 것도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의원 입법 형태로 법안을 제출하면, 주민 의견만 수렴하면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의 없이도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요한 이슈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민의 민심을 대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서울의 인구 밀도가 이미 높아짐에 따라 이러한 계획이 오히려 역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총선 앞두고 불쑥… 김포 ‘서울 편입’ 공론화
김 대표는 김포시를 포함하여 인접 도시의 경우에도 생활권, 통학권, 직장과 주거지 간의 통근 등을 고려하여 행정편의보다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원칙적으로 해당 도시를 서울시에 편입하려는 방침입니다.
김포시는 경기 분도(경기북도와 경기남도로 분할)가 이루어지면 남북으로 연접하지 못하게 되어 경기북도와 경기남도에 모두 속하지 못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김포시는 과거 일부 지역이 서울로 편입된 사례를 인용하여 서울 편입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서울로 편입되어 "서울시민"이 될 가능성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서울 편입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절차가 필요하며, 경기 분도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주민투표나 지방 의회의 동의, 국회의 특별법 제정 등이 필요한 복잡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김 동연 경기도지사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 계획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현실성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계획이 내년 총선을 위한 정치 전략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서울 편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시민과 지방자치 전문가들과의 대화와 토론회, 여론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 편입의 정당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김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오세훈 시장, 내주 김포시장 만난다…서울 편입방안 논의할듯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 주에 김포시장 김병수를 만나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에 관한 사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의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 시장과 김 시장이 다음 주 초쯤 만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과 관련한 공식 제안이 있을 경우 이를 검토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 요구는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절차를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오 시장은 이전에 김포시의 서울 편입 요구가 서울시가 아닌 김포시에서 시작되었다고 강조하며 김 시장과의 만남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안 파악과 논의 차원에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김포시, 서울시 편입 당론 추진”
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 등 서울 생활권 도시들을 서울시에 편입하는 것을 당론으로 정해 추진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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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내주 김포시장 만난다…서울 편입방안 논의할듯
오세훈 시장, 내주 김포시장 만난다…서울 편입방안 논의할듯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 주 김병수 김포시장을 만나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방안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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